아는 길이라 생각하고 여유있게 출발했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약간 늦게 도착.
10년된 차(똘이)지만 쉬는날 장거리 뛴 시간이 고작이라 5만키로 약간 뛴 것이 다...
타이밍벨트로 걱정만 하다  이곳(카프로샵)을 알게 되어 거리도 가깝고 해서... OK...!!!
예약하고... GO...!!! 
후기를 보면 친절하다, 잘한다, 좋다등등 말들이 많아 혹시...!!! 나...!!! 했는데...!!!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

말이 필요없고 직접 느껴들 보시길...
(알바같아...!!!__)

타이밍벨트풀세트
파워오일
파워플러싱
미션오일
에어컨텐션베어링
엔진룸서비스등...

다른 곳에서 타이밍벨트 교환 값으로 한방에 끝냈구요...!!!ㅎㅎㅎ
엔진룸이 새차같아요...!!!ㅎㅎㅎ

소음이 약간 신경쓰였는데 조용해져서 좋고 깨끗해져서 좋고...!!!

똘이를 정비해 주신 분,,,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고생하셨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리구요...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쓴데 그 동안 받아보질 못한 것이라...TT) 
다음에도 우리 똘이 잘 부탁합니다...ㅋㅋ
 
ps. 다들 맛있다는 점심을 약속이 있어 못 먹었는데, 그 맛 한번 보여 주실거죠...!!!^^